인제대-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 안전관리 강화 '맞손'

박경진 인제대 응급구조학과 교수(왼쪽)가 김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인제대
박경진 인제대 응급구조학과 교수(왼쪽)가 김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인제대
인제대학교 응급구조학과가 지난달 28일 (재)김해문화관광재단과 전문 인력 교류 및 김해가야테마파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김해가야테마파크 내 안전사고 예방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이다.

김해가야테마파크는 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눈썰매장(겨울철)을 운영하고 있다. 시즌에는 일일 평균 1000여명이 넘는 시민이 방문한다. 인제대는 이곳에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을 안전 요원으로 파견할 예정이다.

박경진 응급구조학과 교수는 "이번 협약은 우리 대학이 지역 안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컬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 봉사활동의 범위를 넓히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대는 이날 협약을 통해 김해 전역을 캠퍼스화하는 '올시티캠퍼스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