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SW중심대학 교과과정혁신위원회' 개최

김용하 건양대 총장(앞줄 가운데)이 'SW중심대학 교육과정혁신위원회'에 참석한 14개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건양대
김용하 건양대 총장(앞줄 가운데)이 'SW중심대학 교육과정혁신위원회'에 참석한 14개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건양대
건양대학교가 지난 25일 대전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에서 'SW중심대학 교육과정혁신위원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대학은 지난 5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8년 동안 사업비 240억원(국비 150억원)을 투입해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지역 정주형 AX(AI Transformation) 융합인재 양성 사업'을 수행한다.

이날 행사에 김용하 건양대 총장, 김용석 SW중심대학사업단장과 이길주 대전시 대학정책과장, 윤승우 논산시 문화환경국장, 민옥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소장,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 김한결 네이버클라우드 이사, 안동욱 미소정보기술 대표, 김은중 이글루코퍼레이션 부사장, 성경원 SK쉴더스 상무, 박성민 인피니트헬스케어 전무, 류진협 바이오오케스트라 대표, 김종화 ㈜모라이 상무, 김두연 (사)DX교육데이터협회장, 양채윤 (사)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사업전략실장 등 14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업 연계 캡스톤디자인 △산학 프로젝트 목표 설정 △현장 실습처 제안 △현장 전문가 실습 교육 투입 △전공별 심화 SW 트랙 운영 등 AI·SW 교육과 중·장기 발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김 총장은 "올해 'SW중심대학'에 선정된 건양대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SW연계 교육역량 향상'이라는 목표에 한발 더 가까워졌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자체, 기업, 협회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