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 화장품 전문가 양성 나서

위서현 안양대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 교수, 이여진 학과장, 양종윤 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 사무국장.(왼쪽부터)/사진제공=안양대
위서현 안양대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 교수, 이여진 학과장, 양종윤 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 사무국장.(왼쪽부터)/사진제공=안양대
안양대학교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가 지난 27일 교내 일우중앙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와 화장품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이여진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장, 위서현 교수와 양종윤 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 사무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뷰티메디컬디자인 교육과정 및 교재 개발 △맞춤형 자문 제공 △산업체 위탁교육 실시 △혁신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 △학술·연구 정보 교류 등이다.

이 학과장은 "화장품은 뷰티 영역의 필수 요소이자 생활필수품 중 하나"라며 "영구적인 수요에 더해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화장품 시장 또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화장품 회사 취·창업의 길이 열렸다.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일훈 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장은 "뷰티 영역에서 화장품전문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안양대 학생과 뷰티아티스트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 회장은 2012년 6월 '올바른 화장품 문화를 만들자'는 기치를 내걸고 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를 창립했다. 학회는 현재 전국 6개 지회와 1만1000명에 달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학술 컨퍼런스 △마스터 강사 워크숍 △화장품처방경진대회 등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