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한국베버리지마스터협회, 음료·조주 전문가 양성 '맞손'

경희사이버대, 내년 1월14일까지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신봉섭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왼쪽)과 이석현 한국베버리지마스터협회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희사이버대
신봉섭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왼쪽)과 이석현 한국베버리지마스터협회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희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지난 23일 교내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사)한국베버리지마스터협회과 음료·조주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베버리지마스터협회는 우리나라의 올바른 음주문화와 음료·조주 산업의 발전을 위해 1998년 설립됐다. 조사와 연구, 국제교류를 통해 음료·칵테일 문화를 보급·발전시키고 있다.

이날 행사에 신봉섭 경희사이버대 부총장, 이혜린 호텔경영학과장과 이석현 한국베버리지마스터협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희사이버대는 한국베버리지마스터협회의 교육을 수료하고 추천을 받은 자에게 학비를 감면(학부 30%, 대학원 20%)해주기로 약속했다.

이 회장은 "한국베버리지마스터협회는 우리나라의 유일한 조주·음료 칵테일 전문 사단법인이다. 경희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어 기쁘다"며 "호텔경영학과 관련 프로그램을 공유·개발하는 등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신 부총장은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대학-기관 협약으로 질 높은 교육과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혁신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해 양 기관 모두 상생발전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베버리지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이론과 실무를 모두 포괄하는 커리큘럼을 구축했다. 한국베버리지마스터협회가 주관하는 '와인 소믈리에 자격증'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및 체험 학습으로 실무 능력을 갖춘 호스피탈리티 리더를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내년 1월14일까지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