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한국베버리지마스터협회, 음료·조주 전문가 양성 '맞손'
경희사이버대, 내년 1월14일까지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권태혁 기자2024.12.24 15:25
| 신봉섭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왼쪽)과 이석현 한국베버리지마스터협회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희사이버대 |
한국베버리지마스터협회는 우리나라의 올바른 음주문화와 음료·조주 산업의 발전을 위해 1998년 설립됐다. 조사와 연구, 국제교류를 통해 음료·칵테일 문화를 보급·발전시키고 있다.
이날 행사에 신봉섭 경희사이버대 부총장, 이혜린 호텔경영학과장과 이석현 한국베버리지마스터협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희사이버대는 한국베버리지마스터협회의 교육을 수료하고 추천을 받은 자에게 학비를 감면(학부 30%, 대학원 20%)해주기로 약속했다.
이 회장은 "한국베버리지마스터협회는 우리나라의 유일한 조주·음료 칵테일 전문 사단법인이다. 경희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어 기쁘다"며 "호텔경영학과 관련 프로그램을 공유·개발하는 등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신 부총장은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대학-기관 협약으로 질 높은 교육과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혁신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해 양 기관 모두 상생발전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베버리지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이론과 실무를 모두 포괄하는 커리큘럼을 구축했다. 한국베버리지마스터협회가 주관하는 '와인 소믈리에 자격증'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및 체험 학습으로 실무 능력을 갖춘 호스피탈리티 리더를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내년 1월14일까지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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