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TOSC 우수자 'CES 2025' 참관...글로벌 기술 트렌드 체험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서 최신 혁신 기술 경험...국제 무대 도약 발판 마련

'CES 2025'를 참관한 세종대 TOSC 우수자들./사진제공=세종대
'CES 2025'를 참관한 세종대 TOSC 우수자들./사진제공=세종대
세종대학교는 '2024 SW·AI 융합 경시대회-SW코딩경시대회'(TOSC, Test Of Software Coding)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지난 7~1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를 참관했다고 21일 밝혔다.

TOSC는 세종대 산학협력단이 주최하는 SW코딩 역량평가대회다. Python과 C 언어를 활용한 프로그래밍 실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SW전공자를 위한 1·2급, SW비전공자를 위한 3·4·5급으로 나뉜다. 합격자에게는 SW역량평가인증원의 공식 코딩 인증서가 발급된다.

지난해 11월26일 열린 제10회 대회에서는 총 310명이 입상했다. 이중 1급 수상자들은 'CES 2025' 참관 기회를 부여받았다.

'CES 2025'에서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 첨단 기술이 대거 공개됐다. 학생들은 글로벌 기업들의 혁신적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최신 산업 동향을 파악했다.

'제10회 TOSC'에서 최고점을 받은 박성빈 컴퓨터공학과 학생은 "세계 IT 기술의 흐름을 현장에서 경험하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오영 세종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TOSC 우수자들의 CES 2025 참관은 단순한 대회 수상이 아니라 학생들이 글로벌 기술 산업을 이해하고 국제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