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이창윤 과기정통부 1차관 초청 차담회 열어
'AI·바이오·디지털 인프라 강화'...과기정통부 4대 핵심 과제 추진
임경호 총장 "과학기술 인재 양성하고 R&D 연구기관으로 도약할 것"
권태혁 기자2025.02.05 15:50
| 임경호 공주대 총장(가운데 왼쪽), 이창윤 과기정통부 제1차관(가운데 오른쪽)이 차담회 후 대학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공주대 |
이날 행사에 임경호 총장을 비롯해 대학 처·국·본부장, 학장, 과학기술분야 우수 연구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국가과학기술 정책 △과학기술 연구개발·협력·진흥 △과학기술인력 양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 차관은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으로 디지털 대전환, 과학기술로 미래선도'를 목표로 과학기술·디지털 기반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미래를 대비해 연구개발 체계를 개선하고 인재양성, 민생 활력 견인 등을 위한 4대 핵심 추진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4대 핵심 과제는 △AI컴퓨팅 인프라 구축 △디지털 인프라 구현 △첨단생명과학(바이오) 양자를 포함한 국가전략기술 확보 △연구개발 성과 기술사업화 제고 등으로 구성됐다.
임 총장은 "과기정통부의 이창윤 제1차관님을 모시고 2025년 주요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다양한 연구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전국 국립대 순위 9위(양적 지표 기준)라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국립공주대는 충남도 지역거점 대학교로서 과학기술인재 양성에 매진하겠다"며 "나아가 '디지털·과학기술 분야 글로벌 R&D 연구기관'으로 전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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