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부천문화재단, 지역 문화생태계 공진화 '맞손'

부천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시민 문화향유 증진

이상민 가톨릭대 인간학연구소장, 한병환 부천문화재단 대표, 이동은 가톨릭대 예술미디어융합학과장.(왼쪽부터)/사진제공=가톨릭대
이상민 가톨릭대 인간학연구소장, 한병환 부천문화재단 대표, 이동은 가톨릭대 예술미디어융합학과장.(왼쪽부터)/사진제공=가톨릭대
가톨릭대학교가 지난 13일 부천문화재단과 지역 문화생태계 공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이상민 가톨릭대 인간학연구소장, 이동은 예술미디어융합학과장과 한병환 부천문화재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기획 및 운영 △각 기관의 전문 역량을 활용한 공동사업 추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홍보 지원 등이다.

이 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는 부천문화재단과 인간과 문화에 대한 학제적 연구를 수행하는 가톨릭대 인간학연구소, 창의적인 콘텐츠 연구·제작을 선도하는 가톨릭대 예술미디어융합학과가 지속가능한 문화 발전을 위해 추진했다"며 "세 기관의 강점을 결합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통해 지역사회를 활성화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을 강화하겠다. 부천형 문화예술 생태계 공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