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나노실리콘,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 '맞손'

실리콘 음극재 등 첨단 소재 분야 산학 공동개발 추진
장비 공동 활용, 인재 양성 등 실질적 협력 강화

공주대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와 나노실리콘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공주대
공주대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와 나노실리콘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공주대
국립공주대학교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가 지난 14일 나노실리콘㈜와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나노실리콘은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실리콘 음극재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협약식은 충남 천안시 입장면에 위치한 나노실리콘 본사에서 열렸다. 홍순직 공주대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장과 김현수 나노실리콘 대표, 곽준 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첨단 분말소재·부품 기술 개발 △장비 공동 활용 △인재 양성 등이다.

홍 센터장은 "우리 센터가 보유한 장비와 기술 역량을 활용해 이차전지 소재 분야의 기술을 혁신할 것"이라며 "고성능 실리콘 음극재의 상용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