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 전문인재 키운다" 한국공학대, 한국생산성본부와 협약
미래자동차 분야 전문 자격증 공동 기획 및 개발
첨단산업·청년도약 부트캠프 교육과정과 연계
권태혁 기자2026.07.23 17:38
| 한국공학대와 한국생산성본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공학대 |
이날 행사는 한국공학대가 운영하는 첨단산업·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의 교육과정을 자격 인증과 취업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서석현 한국공학대 미래차공학혁신센터장과 이인갑 한국생산성본부 자격인증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미래자동차 분야 전문 자격증 공동 기획·개발 △부트캠프 교육과정과 연계한 자격 취득·인증 모델 운영 △산업계 수요에 기반한 특화 교육과정 운영 △국책과제 및 교육·연구 사업도 발굴 등이다.
양 기관의 협력 범위는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까지 확대된다. 한국공학대는 미래자동차 분야의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한국생산성본부는 자격 개발과 직무역량 평가 경험을 바탕으로 자격 인증체계를 구축한다.
교육생이 습득한 직무역량을 자격증과 인증으로 증명해 취업 및 경력 개발에 활용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산업 현장 요구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교육성과를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이 본부장은 "한국공학대의 교육 인프라와 한국생산성본부의 자격 인증 전문성을 결합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교육과 자격, 취업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협력 모델을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 센터장은 "미래자동차 산업에는 다양한 기술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가 필요하다"며 "부트캠프의 교육성과를 자격 인증과 취업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인재양성 모델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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