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특집] '교육혁신 선도대학' 전주대, 2020학년도 수시전형 안내

전주대학교가 내달 내달 6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2020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한다. 전체 모집인원 2774명 중 2483명(89.5%)을 수시로 선발한다.

먼저 전주대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892명(일반학생전형 723명, 창업인재전형 26명, 고른기회대상자전형 67명, 기회균형선발전형 76명)을 모집한다. 

이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인성(학교생활충실성, 사회성, 봉사성) △적성(학업성취능력, 학업수행능력, 전공적합성) △잠재력(성장가능성)을 종합 평가한다. 

또한 학생부교과전형으로는 1523명(일반학생전형 1324명, 평생학습자전형 20명, 농어촌학생전형 37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25명,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 105명, 장애인 등 대상자전형 12명)을 모집한다. 모집단위의 계열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 반영교과 성적을 산출해 선발한다. 

실기위주전형은 예체능계열 일부 학과에 한해 68명(일반학생전형 44명, 특기자전형 24명)을 모집한다.

이와 함께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학교생활기록부 100%)를 평가해 5배수를 선발(1단계 선발 시 동점자 전원 선발)하고, 2단계에선 1단계 성적(70%)과 면접(30%)을 반영해 최종 선발한다. 단, 기회균형선발전형은 서류 100%(학교생활기록부)로 최종 선발한다. 

아울러 면접은 지원자의 성명, 출신 고등학교, 가정환경 등 개인 신상에 대한 기초 자료가 없는 블라인드 면접 방식으로 실시된다.

마지막으로 학생부교과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내신) 100%로 선발하며,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에 적용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폐지한다. 

일부 학과(경배와찬양학과, 운동처방학과, 경기지도학과, 공연방송연기학과,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에 한해 학교생활기록부(70%)와 면접(30%)으로 학생을 선발(경기지도학과는 학교생활기록부 60%와 면접 40%)한다.

특히 지원하는 학과의 계열에 따라 2~3학년 시기의 교과목 반영 비율이 다르다. 인문사회·예체능계열에 지원 시 수학 교과를 제외한 국어, 영어, 사회(역사·도덕 포함), 과학 교과를 반영한다. 자연과학·공학·보건계열 학과 지원의 경우 국어 교과를 제외한 수학, 영어, 사회(역사·도덕 포함), 과학 교과를 반영한다.

◆'창의융합형 실무 인재' 육성에 최적화한 교육체계 구축

전주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발맞춰 창의융합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생 중심의 학사 운영체계인 '슈퍼스타칼리지(Superstar College)'를 운영하고 있다. 

슈퍼스타칼리지는 다양한 학문분야(2~3개 전공)를 연계·융합하는 전공으로, 학생은 이 교육과정을 통해 사회와 기업이 요구하는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다.

현재 약 700명의 학생이 21개 연계·융합 전공을 이수 중이다. 특히 채용 연계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는 '하림산학공동융합전공'은 교육과정 설계·운영에 하림그룹이 함께 참여해 현장 적응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학생의 핵심역량을 발전시키고자 멘토링·학습지원,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문·예·체 역량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재학생은 이러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정규 교과 과정에선 배울 수 없는 다양한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마일리지 기반으로 운영되는 학생역량개발시스템, 'onSTAR' 등 다채로운 제도도 도입·운영 중이다.

이처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주대는 입시 경쟁률 6년 연속 전라북도 1위 달성, 각종 국책사업에 선정되는 등 대내외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