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사회과학연구지원사업 대형 단계 선정
문수빈 기자2019.10.08 14:11
스마트관광이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가상·증강현실(VR·AR)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관광객이 여행지에서 최상의 경험을 하도록 지원하는 관광방식을 말한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숙박, 교통, 관광지 등을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관광은 최근 관광산업과 트렌드를 혁명적인 수준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사업에 선정된 스마트관광연구소는 '스마트관광도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실천과 확산'이란 주제로 향후 4년 동안 스마트관광·스마트관광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포괄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한다.
사업에 선정된 스마트관광연구소는 '스마트관광도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실천과 확산'이란 주제로 향후 4년 동안 스마트관광·스마트관광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포괄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한다.
구체적인 목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실천을 위한 스마트관광도시 정책개발 △스마트관광도시의 발전과 문제 해결 △데이터 경제에 기반한 관광서비스 혁신 △스마트관광 비즈니스 사례 DB 구축 및 유형화 등 4가지다.
사회·경제·문화·삶의 질을 포괄하는 관점에서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하는 만큼, 연구인력도 이전보다 확대됐다.
경영학, 경제학, 법학, 지리학, 산업보안 등 연구 분야도 늘고, 해외 유수의 대학·기관과의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연구소는 지방자치단체와도 협약을 체결, 관광산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국내·외 관광산업을 선도할 예정이다.
정남호 소장은 "대형 단계에 선정되기까지 경희대 구성원을 비롯해 많은 이들의 응원이 있었다. 도움을 준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지역 특색에 맞는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광산업 인프라를 잘 구축하기 위한 해답이 바로 스마트관광도시"라고 말했다.
정남호 소장은 "대형 단계에 선정되기까지 경희대 구성원을 비롯해 많은 이들의 응원이 있었다. 도움을 준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지역 특색에 맞는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광산업 인프라를 잘 구축하기 위한 해답이 바로 스마트관광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연구소는 스마트관광 콘텐츠 개발과 적용에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다"며 "향후 연구를 통해서 시민의 삶과 관광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스마트관광도시 정책 확립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