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한국조폐공사, 캡스톤디자인 최종 결과 보고회
임홍조 기자2020.07.01 13:48
이번 결과 보고회에는 올해 1학기 공공기관 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과제를 실시한 4개 팀이 참여했으며 'MS프로그램 활용 인적네트워크 DB 구축' 과제가 대상을 차지했다.
MS프로그램 활용 인적네트워크 DB 구축은 조폐공사 글로벌사업처가 제시한 과제로, 공사 내 국제협력과 유관기관의 인적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목적으로 전개됐다.
대상팀에게는 한국조폐공사 사장상 표창과 함께 상금 300만 원을 지급한다. 최우수상팀은 상금 200만 원, 우수상팀은 각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 과제는 데이터 통합 저장·관리가 가능하고 데이터베이스 공유 작업과 보고서 출력을 할 수 있다. 결과물은 공사 내 데이터 관리시스템에 적용될 예정이다.
최종인 LINC+사업단장은 "우리 대학은 지역 내 기업들과 산학협력 활성화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밭대는 지난해 한국조폐공사와 클로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했다.
이를 통해 공사가 겪는 문제점을 제시하면 한밭대 교수진과 학생이 해결하는 공공기관 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과제를 제안한다. 이는 한밭대의 산학협력 모델인 INC(Idea-Needs-Capability) 기반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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