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 사회맞춤형 LINC+ 팀프로젝트 경진대회 수상

대구과학대학교 지오솔루션팀(측지정보과)이 얼마 전에 열린 '2020년 사회맞춤형 LINC+육성사업 팀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LINC+사업단협의회장상(장려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했으며, 코로나 19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팀프로젝트 경진대회는 프로젝트 기반 수업(PBL) 성과물 경쟁을 통해 LINC+(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육성사업의 현장맞춤형 인재 양성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장려상을 수상한 공간정보DB구축인재반 지오솔루션팀(지도교수 안병구, 측지정보과 황재현, 정진모, 정영재, 이상민, 허수현)은 '스마트 충전 다목적토털레이션 케이스'라는 다목적 충전 케이스다. 토털스테이션의 특성상 측량이 종료되면 배터리를 케이스 안에 별도 보관, 다음 측량을 위해 배터리를 분리해 충전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을 개선했다.


지오솔루션팀 대표 황재현 학생은 "현장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된 아이디어가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팀원들과 함께 도출해낸 계획과 설계에 따라 직접 제작하고 측량 현장에 적용한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대구과학대 김영식 LINC+사업단장은 "전국 규모의 팀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측지정보과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LINC+사업을 통해 전공 분야 발전을 위한 학생들의 연구를 더욱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