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예술 강사 지원사업 6년 연속 선정

상명대학교 문화예술교육사업단은 최근 '2022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서울지역 8개 분야 운영기관으로 6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의 부처 협력사업인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시행하는 사업이다. 상명대는 내년에도 약 9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이어나간다.

앞서 상명대는 지난 2017~2019년 서울지역 7개 분야(△무용 △연극 △영화 △사진 △공예 △만화·애니메이션 △디자인)를 운영했다. 지난해부터 국악 분야도 할당받았다.

대학은 이달 기준 773명의 예술 강사를 선발해 서울지역 초·중·고 및 특수학교 1124개 교에 예술강사를 파견했다.

아울러 △운영학교 교원 설명회 △예술강사 역량개발 지원 워크숍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기획·개발·보급 등 서울지역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예술교육사업단 김지안 단장은 "2022 예술강사 지원사업을 위해 △예술과 기술의 '포스트 휴머니즘' 운영 철학 △신뢰 기반의 협력적 거버넌스 △ICT 행정지원 시스템을 통한 업무 효율화 △민원 DB 아카이빙과 빅데이터 기반 매뉴얼 구축 △서울지역 운영학교 대상 온라인 콘텐츠 보급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융합형 문화예술교육 기획 등 6대 전략을 세워 코로나 시대의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추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2022년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단은 지원사업 운영에 최근 상명대가 선정된 Arts & Technology MBA의 'AI 연계 콘텐츠 혁신 인재 양성사업(한국콘텐츠진흥원)'의 성과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설루션을 활용해 비대면 상황에서도 예술강사가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