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취업률 졸업생 1000명 이상 대학 중 2위
권태혁 기자2022.01.11 15:20
경동대학교가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대학 졸업생 취업률 공시자료에서 77.1%를 기록, 졸업생 1000명 이상 대학 중 2위를 달성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취업환경이 위축돼 4년제 대학 졸업생 취업률 전국 평균은 지난해 63.4%에서 61.6%로 1.8%p 하락했다. 이번 통계는 지난 2020년 졸업생의 건강보험 및 국세 DB를 연계해 작성됐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598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목포해양대가 4년제 대학 전체 취업률 1위를 차지했으며, 졸업생 1849명을 배출한 경동대는 졸업생 1000명 이상 중대형 대학 중 2위에 올랐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598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목포해양대가 4년제 대학 전체 취업률 1위를 차지했으며, 졸업생 1849명을 배출한 경동대는 졸업생 1000명 이상 중대형 대학 중 2위에 올랐다.
경동대의 높은 취업률은 원주문막 메디컬캠퍼스의 간호·보건·의료계열 학과가 견인했다.
치위생학과(88.8%)를 비롯해 △임상병리학과(88.1%) △물리치료학과(85.2%) △안경광학과(81.8) 등이 돋보였다. 양주 메트로폴캠퍼스 디자인학과(84.2%)와 건축디자인학과(81.5%)도 80% 이상을 기록했다.
김금찬 산학취업처장은 "대학의 소명은 여럿이지만, 그중에서도 산업 유지·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은 날이 갈수록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동대는 지난해 1월 발표한 졸업생 취업률 통계에서도 81.3%를 달성해 졸업생 1000명 이상 중대형 대학 중 1위에 올랐다. 소규모 대학을 포함한 205개 4년제 대학 순위는 5위였다.
지난 2020년에도 취업률 82.1%를 기록, 전국 207개 4년제 대학 전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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