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KT, 산·학·연 협력 업무협약 체결
권태혁 기자2022.02.28 11:18
이번 협약은 ICT분야의 상호발전과 비즈니스 기회 창출, ESG경영을 통한 인재양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력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협약서를 마련, 최근 동아대 승학캠퍼스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아대 김성재 산학협력단장과 박준홍 LINC 3.0 준비위원장·창업지원단장, KT 남상임 부산법인고객담당단장, 박치형 부장 등이 참석했다.
동아대와 KT는 산·학·연 협력 기반 구축과 프로그램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주요 협력 내용은 △ESG경영을 위한 산·학·연 연계 업무협력 △공유·협업을 통한 산업체와 지역사회 기여 △산·학·연 공동연구개발에 대한 공동 기획 및 기술 개발 협의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사업 진행(재학생, 재직자, 지역사회 등) △ 대학-산업체 간 장비·특허·지식정보·교육 공유를 위한 DB공유 플랫폼 구축운영 등이다.
앞서 동아대와 KT부산 경남광역본부는 LINC+사업 'SPC+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르신을 위한 치매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협력 사업을 펼쳐왔다.
동아대 김 단장은 "우리 대학의 특화분야인 미래에너지, 바이오헬스케어, 그린모빌리티 분야에서 KT와 산·학·연 연구개발 공동기획 및 기술개발에 협력하고 보유 연구기술, 인적자원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T부산 경남광역본부 남 단장은 "산·학·연 협력의 시너지를 만들어 양 기관의 발전과 함께 부산지역 인재양성 및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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