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시을·정주열 국민의당..'윤석열 후보 합동유세 지원'

오는 6일 오후 6시 30분 경기 부천에서 윤석열 대선후보가 부천에서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일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시을 당협위원장은 정주열 국민의당 당협위원장과 회동한 후 합동 유세지원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이날 부천역 북광장은 지지자와 국민의 힘 당원은 물론 4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과 국민의당 정주열 지역위원장이 함께 참석한다.

정주열 당협위원장은 "안철수 후보의 구국을 위한 결단은 본인에게 쏟아지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정권교체를 위한 국민들의 염원을 이루기 위한 값진 결단이었다"며 "윤석열 후보의 부천에서의 압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서영석 당협위원장은 "정 위원장의 방문을 감사드리며, 안철수 후보의 통큰 후보 단일화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며 "문재인 정부의 파탄을 심판하고 부천에서의 압승과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함께 결의를 다졌다.

특히 서 위원장은 "윤후보의 공약인 경인 지하철과 고속도로의 지하화와 상습 정체구간인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의 지하도로 건설, 1기신도시 재건축·리모델링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 부천 공약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국민이 키운 윤석열 후보가 압승으로 당선해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