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아이맥스소프트, 온라인교육 기술·정보 교류 MOU
권태혁 기자2022.04.25 10:54
이번 협약은 경희사이버대가 아이맥스소프트와 2년 이상 B2B 위탁과정을 운영하면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온라인교육 분야 기술·정보 교류 및 공동 연구, 임직원 재교육 지원 등 활발한 상호 교류를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온라인교육에 관한 기술·정보 교류 및 공동 연구 △온라인교육 시스템 현안사항 자문·지원 협력 △전문 인력 육성 지원, 사회공헌활동 협력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아이맥스소프트 임직원이 경희사이버대 학부·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장학금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맥스소프트는 지난 2009년 설립돼 교육 분야 솔루션 연구 및 개발·공급하는 온라인교육 시스템 전문 기업이다. 현재 정부, 공공기관, 대학 등 7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러닝(e-Learning)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안정적이고 사용이 편리한 LMS(학습관리 시스템) 소프트웨어 공급과 높은 기술력의 DB 운영으로 대학교 LMS 업계의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권해숙 부총장 직무대행은 "고품질 솔루션과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비학위과정 운영 분야에서 의미있는 협업을 지속해온 덕분에 이번 협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며 "양 기관 간 다양한 교류와 협업을 통해 온라인교육의 각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인상 아이맥스소프트 대표이사는 "우리 회사가 개발한 LMS를 활용해 경희사이버대의 비학위 과정 운영이 확대돼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산학협동 협약 체결을 통해 더 넓은 범위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DB 관리, 보안 등 온라인교육 시스템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