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사이버보안학과, 올해 조기취업자 9명 배출
권태혁 기자2022.07.07 09:48
지난 2002년 국내에서 두 번째로 설립된 건양대 사이버보안학과는 20년간 사이버보안 전문 인재를 양성했다. 졸업생은 대기업, 국가기관, 금융기관, 보안 전문기업 등 다양한 산업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올해에도 상반기에만 9명이 조기취업에 성공했으며, 산업체 현장실습에는 현재 19명이 참여하고 있다.
건양대 사이버보안학과는 △보안컨설팅트랙 △디지털포렌식트랙 △보안엔지니어링트랙 △보안관제트랙 등으로 전공을 세분화해 실무에 필요한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하고 있다. 교수진은 행정안전부, 국가안보기관, 한국인터넷진흥원, 대기업 등에서 실무경력을 보유한 이들로 구성됐다.
아울러 △ISO27001심사원 양성 프로그램 △정보보안기사교육 △CPPG 자격증 특강 △보안전문가 초빙 모의면접 등 실시하고 있다.
이후기 사이버보안학과장은 "건양대 사이버보안학과가 높은 취업률을 달성할 수 있는 이유는 산업체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과 폭넓은 산학네트워크를 보유한 교수진 덕분"이라며 "정부에서 추진 예정인 '사이버보안 분야 10만 인재양성' 계획에 맞춰 올해 하반기부터 사이버안전보안훈련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 사이버보안학과는 지난해 건강보험DB 기준 취업률 91%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