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복과 일상복 경계를 허문 '마핏케어 라이트퍼플 레깅스' 출시

부제 : 국민체육진흥공단 2022년 스포츠산업예비초기창업지원사업 후속지원 기업 마핏케어 마화진 대표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디자인, 보정력 갖춘 레깅스로 대세 스타트업 반열에 오르다"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애슬레저룩(Atheleisure look)이 패션산업 업계의 유행을 타고 있다.

애슬레저는 운동을 뜻하는 애슬레틱(athletic)과 여가를 뜻하는 레저(leisure)의 합성어로, 운동에 적합하면서도 일상복으로 입기에도 편안한 옷차림을 뜻한다.

특히 운동복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레깅스를 여가생활, 패션 등으로 활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관련 시장이 성장세다.

국내 레깅스 시장은 지난 2013년 4345억 원에서 2020년 7620억 원으로 증가했으며,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계 3위 규모다.

이런 시장 추세에서 현직 요가·필라테스 강사가 여성 소비자를 매료시킬 특별한 레깅스를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마핏케어의 라이트퍼플 9부 레깅스는 일상생활과 운동을 동시에 즐기면서 스타일까지 연출할 수 있는 강점을 가졌다.
마핏케어 라이트퍼플 레깅스
마핏케어 라이트퍼플 레깅스
마핏케어 마화진 대표는 "스포츠 강사로 활동하면서 여성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만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왔다"며 "올해 출시한 라이트퍼플 레깅스는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디자인, 보정력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마 대표는 이어 "이태리 래딜런(RADILON)사 원사과 라이크라 스판사를 혼용한 원단을 사용했기 때문에 우수한 신축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며 "앞 밑위 라인 봉제선을 삭제해 Y존 부각를 걱정하는 소비자도 부담없이 레깅스를 착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인의 체형을 고려한 디테일도 돋보인다. 아랫배를 안정감 있게 감싸도록 하이웨스트로 설계돼 허리말림 없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다.

갈매기 모양의 봉제선으로 엉덩이와 골반, 뒷부분의 하체 실루엣을 탄탄하고 매끄럽게 보정해주는 효과까지 더했다.
마핏케어 마화진 대표
마핏케어 마화진 대표
마 대표는 "지난 2020년 창업 이래 레깅스뿐만 아니라 온열 마사지볼, 테이핑 무릎 보호대 등 요가나 필라테스, 홈트레이닝을 즐겨하는 소비자를 위한 스포츠 용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장에 선보였다"며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복원력, 내구성, 관리의 편리성까지 갖춘 TPE 요가매트도 인기템"이라고 말했다.

마핏케어는 유행에 민감한 MZ 세대를 사로잡는 제품으로 △캠틱종합기술원의 전북우수기업청년창업연계사업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의 스포츠산업 예비초기창업지원센터 △전북대이노폴리스사업단의 사업화지원마케팅·JBNU MVP 프로그램 등 여러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최근엔 아이디어 특허 1건과 디자인 2건, 상표권 4건 등 총 7건의 지적재산권 등록까지 마쳤다.

마 대표는 "현재 연구 개발 중인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내년까지 장비, 인력 등 사업장 인프라 확대를 위해 투자유치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