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17개 기관, 킥보드·이륜차 교통사고 감소 '맞손'

영산대와 부산시, 부산경찰청 등 18개 민·관·학 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산대
영산대와 부산시, 부산경찰청 등 18개 민·관·학 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산대
와이즈유(영산대학교)가 지난 18일 부산시, 부산경찰청, ㈜카카오모빌리티 등 17개 기관과 개인형이동장치·이륜차 사고를 줄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부산시와 부산경찰청, 부산시교육청, 부산 남구·금정구, 카카오모빌리티, 손해보험협회, DB손해보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영산대, 부산대, 부경대, 경성대, 동명대 등 18개 민·관·학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개인형이동장치·이륜차의 안전한 환경조성 △학생 교통안전 교육·연구 수행 △사고 예방 홍보 및 물품지원 등이다.

김정민 영산대 스마트공과대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대학의 ESG가치를 실현하고 긴밀한 관학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김성보 드론공간정보공학과 교수는 "관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을 교육하고 대학이 수행 중인 교육안전 연구 성과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