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일본 특급호텔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경인여자대학교 글로벌커리어센터가 2024학년도 1학기부터 '일본 특급호텔 학점연계 인턴십 취업연계 프로그램'(이하 일본 특급호텔 인턴십)을 운영한다.

센터는 지난 9월 '일본 특급호텔 인턴십' 설명회를 열고 인턴십을 희망하는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 학생 8명과 호텔관광경영학과 학생 1명을 선발했다.

학생들은 일본 특급호텔·리조트에서 6~8개월간 근무한 뒤 학교로 복귀한다. 인턴십을 통해 학점 취득은 물론 졸업 후 일본 특급호텔로 취업할 수 있다. 센터는 내년 인턴십이 확정된 '호텔 오리온 모토부 리조트 & 스파'(Hotel Orion Motobu), '힐튼 오키나와 세소코 리조트'(Hilton Okinawa Sesoko)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희종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장은 "이미 일본 특급호텔 인턴십에 지원한 학생 8명 중 6명이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 남은 2명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우리 학과는 활발한 국제교류와 인턴십 등 해외취업에 특화된 전략을 수립했다. 전문 셰프로서 해외취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결과로 보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준일 호텔·카지노학과장은 "경인여대는 △필리핀 클락 해외전공연수 참여 △일학습병행제 성과평가 전국 유일 S등급 획득(호텔식음료서비스_L3'직무) △동북아 최대 복합리조트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와 가족회사 협약 체결 △인천시·파라다이스시티와의 학생 맞춤 경력 관리(Paradise Fast Track) 업무협약 등 국내외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우수 호텔·카지노·관광 분야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며 "일본 특급호텔 인턴십에 참여하는 학생이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관리·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진 글로벌커리어센터장은 "이번 일본 특급호텔 인턴십에 학생들이 적극 참여해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인턴십의 품질과 규모를 확대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만능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전했다.
경인여자대학교 전경./사진제공=경인여대
경인여자대학교 전경./사진제공=경인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