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베트남 PTIT, 대학교육 디지털 전환 '맞손'

서울사이버대와 베트남 PTIT, 주한 베트남 대사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와 베트남 PTIT, 주한 베트남 대사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 4일 베트남 국립우정통신대학교(Posts and Telecommunications Institute of Technology, PTIT)와 대학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국제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1953년 설립된 PTIT는 베트남 정보통신부 산하 4년제 국립대학교다. 서울사이버대는 앞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한-베트남 IT협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PTIT 교직원 초청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 정상원 교무부총장, 구국모 입학부총장, 남상규 전략기획팀 처장, 노건태 공과대학장, 천지영 AI융합대학장, 이성태 컴퓨터공학과장, 한승미 국제교류팀 실장과 당화이박 PTIT 총장, 응오꾸옥쭝 우정통신연구소 부원장, 도쭝아잉 과학기술경영 및 국제협력과 부과장, 응우옌만훙 사무국 부과장, 부득렁 VK링크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서도 도티빅옥 참사관과 찐반귀 1등서기관, 마이디유투이 2등서기관을 파견했다.

협약식은 양교 총장 인사와 서울사이버대 스마트 강의실 및 콘텐츠 사례 프레젠테이션, 질의응답,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내년 1월11일까지 2024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을 충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