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마이스터고 학생 지역산업 우수인재로 양성"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전경./사진제공=한기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전경./사진제공=한기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오는 7월 말까지 '충남 마이스터고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한기대가 수행 중인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마이스터고 학생을 지역산업에 필요한 우수인재로 양성한다.

지난해에는 충청권 소재 2개 마이스터고 학생 193명이, 올해는 합덕제철고를 포함한 5개 마이스터고 학생 300여명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산업용 로봇 제어 △AI 프로그래밍 △시뮬레이터 활용 전장 제어 △PLC 기반 설비제어 및 응용 등이다. 교육 장소는 한기대 2캠퍼스 7~9층 산학협력단 교육장이며 각 과정은 5일 집체교육으로 진행된다.

민준기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과정이 마이스터고 재학생의 직무역량과 산업현장 적응력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발전에 도움 되는 전문인력 양성의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동부가 수행하는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은 디지털 융합훈련 플랫폼을 구축, △지역 내 훈련·교육기관 △대·중소기업 재직자 △구직 청년 △영세 자영업자 등을 위한 수준별 교육·훈련과정을 제공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