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산업체 수요 맞춤형 전문가 양성
"경산산업단지 내 지역현장캠퍼스 구축할 것"
현장실습·인턴십·취업 연계...외국인 유학생 및 근로자 정착 지원 확대
권태혁 기자2025.03.17 15:48
| 박순진 대구대 총장(왼쪽)과 권재득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사진제공=대구대 |
이날 행사에 박순진 대구대 총장과 권재득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경산산업단지 내 지역현장캠퍼스를 구축하고 산학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산업체 수요 맞춤형 실무형 교육과정 개발 △현장실습·인턴십·취업 연계 지원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기회 확대 △외국인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 △직무 및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해외 인재 유치 및 지역 정착 지원 등이다.
권 이사장은 "경산산업단지는 오랜 기간 제조업을 중심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 함께 혁신을 모색하겠다. 지역 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총장은 "지역 청년은 물론 외국인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지역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 대구대와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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