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K-move 스쿨 사업 해외 연수단' 본격 시동

김덕현 유원대 총장(앞줄 왼쪽 6번째)이 'K-Move 스쿨 사업'을 통해 캐나다로 출국하는 학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유원대
김덕현 유원대 총장(앞줄 왼쪽 6번째)이 'K-Move 스쿨 사업'을 통해 캐나다로 출국하는 학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유원대
유원대학교는 최근 'K-Move 스쿨 사업'을 통해 선발된 뷰티케어학과 학생들이 국내연수를 마치고 다음달 초 캐나다로 출국한다고 1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K-Move 스쿨 사업'은 국내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유원대는 '2023년 캐나다미용전문가 취업연수과정 평가'에서 S등급을 받았다. 학생들은 현지 연수과정을 이수한 뒤 캐나다 밴쿠버 지역 뷰티서비스 업체에 취업할 예정이다.

임은진 K-컬쳐센터장(뷰티케어학과 교수)은 "우리 대학은 2021년부터 'K-Move 스쿨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학생들은 캐나다 현지에서 일하고 있는 선배들과의 소통을 통해 무리 없이 취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덕현 유원대 총장은 출국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이 자리에서 K-뷰티 인재로 거듭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