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국방기술학과, 미래 지상전력기획 심포지엄 참가
송하늘 기자2022.06.21 09:25
원광대학교 국방기술학과는 최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2 첨단국방산업전 & 미래 지상전력기획 심포지엄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육·해·공군의 미래 무기 및 전력지원 체계를 전시하고, 미래 지상 전력을 선도할 드론봇 전투체계와 인공지능 및 양자기술을 군사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비롯해 AI 및 군사용 빅데이터 관리기술, 워리어 플랫폼 도입을 위한 임무장비 적용성 연구결과, IoT기술을 활용한 작전수행능력 첨단화 등 향후 군에 적용될 첨단국방산업 미래를 산·학·연·관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이상만 국방기술학과장은 육군의 미래전투발전과 공군의 전투발전을 담당하는 관계자들을 만나 향후 변화되는 군의 전장 환경에 맞춰 학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검토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육·해·공군의 미래 무기 및 전력지원 체계를 전시하고, 미래 지상 전력을 선도할 드론봇 전투체계와 인공지능 및 양자기술을 군사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비롯해 AI 및 군사용 빅데이터 관리기술, 워리어 플랫폼 도입을 위한 임무장비 적용성 연구결과, IoT기술을 활용한 작전수행능력 첨단화 등 향후 군에 적용될 첨단국방산업 미래를 산·학·연·관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이상만 국방기술학과장은 육군의 미래전투발전과 공군의 전투발전을 담당하는 관계자들을 만나 향후 변화되는 군의 전장 환경에 맞춰 학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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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첨단국방산업전에 참여한 56개 방위산업체의 드론봇, 다족 보행 국방로봇, 워리어 플랫폼, 안티드론 통합시스템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산업체에서 필요한 소양 및 취업을 위한 자격 등을 파악했다. 신입생들에게 적용할 실용적 교과과정과 맞춤형 진로지도를 위한 군 및 산업체와의 협력, 창업 분과 등을 면밀히 살피기도 했다.
원광대 국방기술학과는 4차 산업혁명, AI와 빅데이터, ICT를 기반으로 무인전력시스템으로 변화하는 첨단 군의 변화에 맞춰 군 및 산업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됐다. 미래 군의 첨단기술을 주도할 기술직렬 군무원 및 장교, 무기체계 및 전력지원체계를 지원하는 방위산업체, 연구소, 군 관련 스타트업 육성 등을 목표로 한다.
이상만 학과장은 "원광대는 군무원 등 공무원 합격생 및 장군 8명을 배출한 우수한 학군단과 군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을 위한 전문 능력을 갖춘 교수진을 확보하고 있다"며 "첨단화되는 군의 무기체계 및 전력지원체계와 변화하는 군, 산업체, 연구소 니즈에 맞는 전문 인력 배출을 위해 신설한 융합학과인 만큼 군 장교 및 군무원, 방산업체, 국방연구소 등에 관심있는 학생이라면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원광대 국방기술학과는 4차 산업혁명, AI와 빅데이터, ICT를 기반으로 무인전력시스템으로 변화하는 첨단 군의 변화에 맞춰 군 및 산업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됐다. 미래 군의 첨단기술을 주도할 기술직렬 군무원 및 장교, 무기체계 및 전력지원체계를 지원하는 방위산업체, 연구소, 군 관련 스타트업 육성 등을 목표로 한다.
이상만 학과장은 "원광대는 군무원 등 공무원 합격생 및 장군 8명을 배출한 우수한 학군단과 군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을 위한 전문 능력을 갖춘 교수진을 확보하고 있다"며 "첨단화되는 군의 무기체계 및 전력지원체계와 변화하는 군, 산업체, 연구소 니즈에 맞는 전문 인력 배출을 위해 신설한 융합학과인 만큼 군 장교 및 군무원, 방산업체, 국방연구소 등에 관심있는 학생이라면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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