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역량 모으자" 한기대, 나노종합기술원·성균관대와 '맞손'
권태혁 기자2026.10.21 17:51
|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19일(월) 나노종합기술원 분석평가센터, 성균관대학교 MEMS 센서 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한기대 |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최첨단 반도체 기술 세미나와 장비 활용 교육을 통해 연구 장비와 분석 기술을 상호 공유한다. 아울러 연구자 및 기술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교류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규만 한기대 센터장은 "차세대 AI 반도체, 첨단 패키징(후공정), 화합물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신기술의 공동 연구와 연구 장비의 체계적인 운영 노하우가 요구되고 있다"면서 "대학 및 전문기관의 핵심 역량을 결집해 연구개발(R&D)부터 인력 양성,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여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교육부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 재원으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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